2022-01-18

미국에 온지 벌써 18일이 지났다. 그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.
image 퍼듀 대학교를 처음 가보고 느낀 점은 정말 크다는 것이다. 충남대도 한 크기 하지만, 퍼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. 덕분에 밥먹으러 갈때 오래 걸리지만, 건물들이 예뻐서 괜찮다.

image 현재까지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것은 토핑 추가한 five guys이다. 처음 먹을 때 토핑을 따로 추가 안하면 빵하고 고기만 나오는 줄 모르고 그냥 시켰다가 마카롱 같은 햄버거를 먹었다. 나중에 토핑 추가해서 제대로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. 가격은 사악하긴 하지만 이곳의 모든 음식들이 전부 사악한 가격이라 참작 될 정도이다.

image 교내 운동센터인 Corec도 정말 크고 잘 되어있다. 특히 클라이밍은 이곳에서 처음 해보았는데 매우 재미있었다.

image 농구 경기도 관람 했다. 비교적 인기가 덜한 여자농구라 기대가 좀 덜 했는데,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.
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한다. 아쉽게 진 것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한 경기였다.

image 물론 프로젝트도 잘 진행중이다. 아직 앞으로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하지만, 주제 변경 없이 일단은 순항중이라고 볼 수 있다.


Namho Kim